제프리스(Jefferies)의 크리스토퍼 우드 전략가는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**비트코인 10% 비중을 철회**하고 이를 **금으로 대체**할 것을 권고했습니다.
이 변화는 2020년 말 비트코인을 처음 편입한 후 2021년 10%까지 늘렸던 기존 전략을 180도 선회한 것으로, **양자컴퓨팅 리스크**를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. 우드 전략가는 비트코인과 주식·채권·금 등의 상관관계가 약화됐다고 분석했으나(예: 비트코인-S&P500 상관계수 0.28, 비트코인-금 0.14), 여전히 금 중심의 거시적 환경을 강조하며 비트코인 편입 필요성을 재고했습니다.
반면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을 분산투자에 적합하다고 강세 전망했으나, 제프리스의 결정은 기관투자자 간 의견 차이를 보여줍니다. 최근 비트코인은 90,000달러 아래 급락 후 7% 반등했으나, 여전히 과매수 상태로 장기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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